아........쌍커풀이 덮혔어요....어찌해야할지

앗... 제눈이랑 비슷한가보네요.. 근육자체가 두꺼운 눈인가봐요.. 의사샘한테 여쭤보니 어쩔수 없다는군요;; 지방 많아보이는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라...ㅠㅠㅠ 제 미래의 눈을 보는듯한... ㅎㅎ 님만큼만 됐으면 좋겠는데..^^

남들처럼 될 수 없다니..흑흑..

저와 같은 고민.,.ㅋ 근데 전 키가 커서 사람들을 아래로 보니 잘 몰라하는데 혼자 거울보면 아니거든요..제가 보기엔 님도 위를 보며 사진 찍으신것 같아요
똑바로 보면 괜찮을듯 싶은데...몇미리에요? 전 겨우 5미리정도 ㅠㅠ이제 한달인데 더 작아지겠죠??아~~속쌍해

내일 실밥 풀러 가는데 제 눈도 님처럼 될것 같아요..지금도 이미 지방들이 쌍커플을 먹고있는 상황ㅜㅜ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나랑도 같은 처지네요...근육이 두꺼운경우는 어쩔수없데요~ 그냥그러고 살아야한다는 ㅜ.ㅜ

나도 스테파니 생각했는데

저도 그것때문에 고민중이예여..ㅠㅠ 상담다녀도 왠만한데서 그냥 살라고만하공..ㅠㅠ

이쁜데요..저는 이런 눈이 좋은데...^^

저와 비슷하심 흑흑흑...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드라구요 -.-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이 고민이

억 내눈을 보는듯한 ㅠㅠ.. 저도 님같이 될꺼같아요..지금도 짝째기 ㅠㅠ 2틀짼데..그게 보이네요 ㅠㅠ 자됀눈은 바로 보이잖아여.. 저도 근육층 두둑... 전 6미리 했따는데 더 굵어보여요. ㅠㅠ 최대한 빠졋슴 좋겟슴다. 눈두덩이 더 볼록해보이고..아 초 느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