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는거 졍말 시러하고
그치만 속쌍은 원하지 않아서
자연스러우면서 적당한 가격대를 원했음
그 당시 고등학생 이었고
한창 주변에 중3~고등학생 되는 겨울방학 시기에
쌍커풀 한 애들 많았어서 주변애들한테 추천받은곳들로
성형 상담받아보다가 (5군데정도 다닌듯)
가장 신뢰가는 곳으로 결정 !
부분 절개 방식+눈매교정+윗트임 했던걸로 기억 ..
처음 6개월 정도는 붓기때문에 괜히 했나? 드문드문 후회하기도 했지만 붓기 다 빠지고 나니까 자연스러운 라인이고 부작용도 없어서 주변에서도 말 안 하면 모르고
(애초에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긴 함)
가끔씩 욕심 나서 재수술할까싶기도 하지만
쌍커풀은 더 욕심 내지 않는걸로,, 현재까지도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