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커풀 수술을 2011년도에 했고 거의 쌍커풀이 있는지 없는지고 모르고 살았어요
그래서 눈이 화려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오다가
10년이 지나서 이제는 진짜 해야 할때가 됐다!! 라며 결심을 하게 됐어요ㅎㅎ
처음에 재수술을 하게 되었을때 아.... 망했다...
큰일 났다.... 모두가 재수술 왜했냐구... 망한거같다고 했는데 몇년이 지나니까 자리를 잡더라구요!!
망했다고 생각들어두 시간을 가지고 견뎌 내시면 붓기가 빠지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마음에 드는 결과를 가진거 같아요
그치만 흉터는 아직 없어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눈을 감지 않는 이상 티가 많이 나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