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너무 말랑말랑해서 그런지
웃을때 마다 코가 쫙 눌리고 (3번째사진)
두번째 사진처럼 콧대시작부분??이
쉐딩을 안하면 저렇게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얼굴 중안부가 너무 길어보여,,
너무 너무 스트레스야 성형하려는 최대 이유
평소에는 거의 (1번째 사진)
아 윈터 지하철에서 웃는 그 옛날 코라고 생각하면 똑같음!!
마음같아선 바로 하고 싶은데 부작용오는거 다 감수하고도 해야할지 너무 고민돼ㅠ
한다면 전체적 얼굴이 다 동글동글해서 임수정님 코처럼 하고 싶은데 저런 콧대와 콧망울 콧볼은 무리일까??
주변에 코한사람 없어서 거의 다 생긴대로 살아라고 말하던데 ,, 만약 코 한다면 뭐뭐해야할까?
콧대 낮아서 해야할 것 같은데 실리콘넣으면 부작용 올까 무섭기도 하고
윈터처럼 뽝 올리기에는 일반인이라 부담스럽고
복코라서 콧볼 축소하고 콧볼 올려야하나? 그냥 코를 새로 붙여야 되는거야.?.?.ㅠㅜㅠㅠ
도와주라!!..젭ㅂ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