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에게묻기]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
|
|
이리온
2020-10-21 (수) 21:45
4 Years ago
1644
|
3년전에 눈하고 코를 했었습니다.
뭐 어찌저찌 이목구비는 만족스러운데
얼굴이 살짝 길어서 말상인 것두 있고, 광대나 턱이 도드라져 살짝 각이 진 것도 있어서
안면윤곽 같은 수술들이 하나 둘 씩 머릿속에 떠오르네요ㅠ
남들보다 얼굴이 큰 편이라 항상 셀카를 찍고 보정 할 때는 갸름하게를 사용 해줬거든요...
후..연예인 할 것도 아닌데 뭐 이리 맘에 안 드는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벗었을 때 문득 어색함이 느껴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