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작년 6월에 완절절개로 한상태이구요..
이렇게 작아질줄은..
주위에서는 다시 해라.. 다시해도 더 나아진다는 보장 없다 막.. 반반ㅇㅣ구요.
저도 어쩔땐 괜찮아 보이구 어쩔땐 완젼 아니어서 고민입니다.
비용도 비용인지구..
제가 학교에서 일하거든요..그러다 보니. 쉽게 수술을 결정할수도 없구요..
전체적으로 통통한편이예요..
정말 살 빼고 싶은데..
지속적인 끈기가 없고 또 워낙 먹는걸 조아라 해서 절대 안빠지네요.. 늘 빼야지 하는데.. 속상속상..
고쳐도 이뻐지지 않는 얼굴이 밉기만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대체 어떠케 해야 예뻐지죠?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