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은 얼굴도 아니구요...
옆모습이나 45도는 그나마 나은데 정면이 너무 넙대대해 보입니다...
오죽하면 친구들이 넌 옆모습만 보이고 댕기라면서..... ㅠㅠ 정말 스트레스에요.. 전엔 몰랐는데 노안소리도 듣고...
이런 느낌을 만드는게 복코랑 옆광대 때문에 뭉툭해 보이는 거 같기한데... 제 문제점이 뭔지는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무리 주변사람에게 물어봐도 솔직하게 말씀을 못해주시는거 같아서요. 어디를 고치면 예뻐질 수 있을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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