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병원갈때는 상관없단 입장이었는데 제가 수술하려고했던 의사선생님이 전혀 안보이게 수술하시거라고 하니까 그것도 또 조금 그렇습니다. 주변에서 그럴거면 왜하냐고 하고..
속쌍꺼풀로 해야한다고 한 분은 그분이 처음이고요. 다들 작게 해야한다고는 했습니다. 큰 변화 없을거라고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디 답변을..
그런데 카메라 폰이라 사진이 화질이 이상해서 눈 두께가 잘 안나온것 같아요. .
그리고..엄마가 예약금내러가서 자꾸 만약에 잘못되면 어떻게해주냐고 재수술해준다고 실장이 대답한이후에도 처음에 기구로 잡아준걸 증거로 사진을 남겨놓으면 안되냐 이런 소리를 해서 그런지.. 실장이나 의사가 제가 확실히 하고싶다고 의사를 밝힌이후에도 자꾸 생각해보고오라고 거의 하지말란 식으로 이야기하네요. 여기밖에 마땅한 곳이 없는데 선생님이 수술해주기 싫어하는 기색이라 이것도 너무 골치아프네요. 두분 한테상담받아서 이분으로 하겠다 결정까지하고 이제와서 다른 선생님으로 하겠다고 바꾸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