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코~~~^^

다른 건 모르겠는데 들창코 느낌이 나는 게 개선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콧대랑..

살먼저 빼셔야 할듯 싶네요[__report__]1

코를 좀 길게 빼시고 콧대 세우세요
살도 빼시면 이쁠거 같네요 ^^

살을 빼세요.. 살빼면 코모양도 달라보입니다.. 얼굴이라는게 살이 잇고 없고에 명암 대비가 되서 확 달라보여요. 살이 찌면 턱이 나온줄 모르다.. 살이 빠지면 광대, 돌출입이 나와 보이는 것과 같죠.. 지금 코 만지시면.. 진짜 얼굴 조화 다 깨질 듯 하네요.. 우선 순위를 정하시는게 옳을 듯

참고로,,, 어느 성형외과나 코 수술을 권하고, 그것이 합당하도록.. 각종 논리를 내놓습니다,,, 여기서 답변 참고해서 결정하세요.. 그 사람들은 아무래도 상업적인 마인드가 바탕이라 100% 진실이라 볼수 없고.. 여기 답변 다시는 분들은 님에게 아무런 조건부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진실된 답변일 수 있다는 것을요........ 신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살..부터 빼고 생각해 보세요..[__report__]1

코도 살찝니다[__report__]1

살만빼면 될듯;;[__report__]1

지금 이대로 있으실꺼면 코를 고민하셔서 해도 될듯 싶은데요 살을 빼실꺼라면 그 뒤에 얼굴에 맞게 성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살이있고 없고 차이로 열굴에 많은변화가 있기 때문에 코 하시고 빼면 더 어색해보이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코마다 성형해도 나올수 있는 모양이 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 의해서 잘 생각해보셔야 해요. 다 한가인코 하고 싶다고 성형되어서 다 한가인 코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도 감수하셔야 할것 같고요..다들 코 성형해서 후의모습이랑 안 맞기때문에 재수술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많이 염두해두시면 더 이쁜 미모로 업그레이드 하실듯 합니다.

코도 살찝니다에서 빵~!!! ㅋㅋㅋ

윗 님 말씀대로 살 안 빼실거면 코 하셔도 괜찮으실 듯... 아니시라면 빼신 후 고민 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 살빼면 얼굴살도 빠져서 지방주입해야할지 몰라요 ㅡ ㅡ;;
그냥 코만 살짝 고치시면 될 듯...

님은 코 얄쌍하게~ 약간 길게 빼는게 어울릴것같네요~ 세련된 느낌으로
민효린씨처럼 굵은코는 안어울려요 -_ -~ ㅎㅎㅎ

죄송하지만,,진짜 살부터ㅡㅡ;;[__report__]1

제생각엔 님얼굴에는 그코가 어울리는거 같아요
동글동글 귀염상..코 한부러 만지는거 아니에요..
근데..진짜..한 10k만 빼보심이..^-^;

제가보기엔 전혀 손 안 데셔도 될 것 같은데요. 너무 귀여우시고 동안인 얼굴인데 손 데셨다가 후회하시는 분들이 꽤 되서 저는 안 하시는게 날 것 같아요. 진짜 살을 조금만 빼시면 한 5kg 정도? 그러면 정말 이미지가 확 달라지실 것 같아요 ㅎㅎㅎ

리플 다들 감사요~ㅋ 저두 살을 빼야 하는데... 잘 안빠져요..제가 움직이는걸 싫어하거든요..ㅠㅠ 운동도 거의 안하는 편이구요.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요?그걸 잘 못찾겠어요....ㅠㅠ저한테 맞는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번에도 본적있는것 같아요 ㅎㅎ 이 사진방에서 그때도 많은분들이 저렇게 살부터 빼기를 극구히 권유했던거같네요~ 제가보기에 지금도 너무 충분히 이뿌세요 ㅜㅜ

아니에요 님 빠지실 수 있어요.. 자꾸 안빠진다는 생각이 지배하니까 안빠지는거에요.. 자꾸 최면을 걸면서.. 아름다워지는 상상을 해보시고, 먹을때도 이쁘게, 음미를 하면서 먹는 것 자체를 즐기세요.. 아주아주 천천히요.. 그리고 식단의 질도 조금씩 조금씩 바꿔가면서.. 생활 습관 자체를 변화시키세요.. 아주 다른 사람이 되듯이요.. 그럼 살 뿐만 아니라 외모도 이뻐지고, 피부도 이뻐지고.. 결과적으로 정말 행복한 인간이 될수 있어요....... 살을 빼겠다는 의지는.. 자신을 더 불행하게 만드는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살에 초점을 두지 말고.. 라이프 스타일과 질에 초점을 맞추세요..

참고로 님 정말 미인입니다.. 얼굴 절대로 손 대지 마세요. 자기 얼굴에 맞게 해야되고 님 얼굴은 지금 손 댈 곳 없습니다. 진심으로요. 오히려 여유를 가지세요.. 다른 사람들은 작게는 몇백에서 몇천까지 들여야 하는데 님은 오히려 그걸 번 셈이에요..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긴장을 푸시면 안되고^^ 아시겠죠? 현재 먹는거, 양 등등.. 아름답게 변모시키세요.. 그리고 역시 사진 다시 올리세요... 변화된 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댓글보니깐 살뺴라는얘기만 다 신고되있네..솔직히 3자입장에서보기에도 살이 제일시급해보입니다만..기분나쁘실수도있지만 살부터 뺴보시고 그때도 별 차이가없으시다면 수술생각해보셔야겟죠..

성형할돈으로 다이어트관리받으면 많이 이뻐지실것같아요..솔직히 지금눈코입고칠데없어보입니다. 살빼고나서 코만 좀다듬으면 좋을거같은데...

솔직히 귀염상으로 생겨서 손댈곳은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이에요~

왜 살빼라는말이 신고접수가되죠..? 살빼면 지금보다 백배 이뻐질텐데요..

살빼라고 한것만 신고하셨네 ㅠㅠ에휴
이건 인신공격 및 악플이아니라요, 제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솔직한 댓글을 남긴거에요. 님을 위한 얘기이고, 또 글쓰신거 검색해보니까 예전부터 다이어트생각은안하시고 성형생각만 하시는것같은데 그러면 자기발전이 없을것같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 아무리 이곳이 성형사이트라 해도 말이죠..

으흠님.. 제가 신고 안했어요...ㅠㅠ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거 잘알아요. 근데, 잘 안되요...ㅜㅜ

미소님 예전 사진 봤었는데 그때 코 보면 수술 안하셔도 될 듯 하던데요? 날씬 하셨었는데...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셨나요? 그때 너무 이쁘셨어요...자신감을 가지세요.

어머.. 진짜 미인이셨네.. 지금 살이 좀 찌셨네요.. 거봐 난 그럴 줄 알았어. ㅎㅎ 아 님.. 성형 말고.. 차라리 취미/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셈 .. 지금 너무 복에 겨우셨어.. 이 상황이.. ㅋㅋ

네 ~ 몇년전만해도. 최소 몸무게가 46키로 까지도 나간적 있었는데..
살이 갑자기 찌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정말 몸무게를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에요~~ㅠ 저희 엄마께서도 요즘에 저만 보면 살빼라고 걱정을 많이 하세요..
살찌면 시집도 못간다구요..ㅠ제가 지금 25살이거든요.... 이제 결혼생각도 해야 하니깐요...네~ 제 이름을 검색해보심 아시겠지만, 저 예전엔 정말 날씬했답니다.....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예전엔 넘 말라서 사람들이 밥좀 먹으라고 할정도였어요..ㅠㅠ 글구...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긴 해요. 좀 내성적이라서...ㅋㅋ 제가 살찐원인이 한의원에 가봤더니
스트레스 받아서 순환이 안되서 그러는거라는데.......갑자기 찐 살이 순환이 안되서 그러는건가요?? 저 다시 날씬해지고 싶어요....

살만빼시면 미인이실것같은데;;

혹시 술을 즐겨 드시지 않나요? 저도 163/45 나가다가 술을 즐겨 마시니 2년만에 35킬로가 찌더라고요...ㅡㅜ 지금 겨우 10킬로빼서 이제 70킬로인데...
운동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운동이랑 음식조절 중요해요

권투 하세여 아니면 스타킹에 도전하시면 금방 빠지던데.......

살만빼면 좋을것 같은데 성형은 No No N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