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제코 장난아닙니다.
어릴때 팽이에 강타당하고 지금까지..
오랜세월을 친구들한테 가가멜이라 놀림을
당하며 지내왔숨다..
컴플렉스가 넘 심해서 괜히 어린시절에
저거 가리느라 안경을 쓰고 다녀서..
눈까지 나빠지고..
이제 이거 벗어던지고 싶네요..
워낙 성형에 무지한지라.. 아는게 별루 없어욧..
덜컥 이번주 주말에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병원들
상담예약을 잡아놓기는 했는데..
가서 뭘 물어봐야 할까요?
코는 확실히 물어볼거고.. 눈도 너무 작아서..
이왕 수술하는거 좀 키워보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이름을 여기 못쓰는거 같던데..
괜찮은곳 있음 쪽지도 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