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돌출입으로 코는 예전에 하였으나 무턱을 하면 조금은 보완되보인다고 하기에 하였으나 역쉬나 교정만한게 없나보다 하는 생각에 나이가 31살이라나이인지라 교정을한다면 2~3년을 암울한 생활을 보낼거란 생각에 아는 동생중에 고양이 수술이라는 것을 받았다는데...
세련되보이면서 도시적으로 보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양이 수술을 한다면 어떨런지요??
워낙 성격이 급한지라 이번주 토욜에 대구에 고양이 수술로 유명하다는 ㅇ ㅅ의 ㅇ ㅇ ㅈ 선생님 예약을 잡아놓은 상태인데...서울에서 가는 지라 ...근데 고양이 수술이라는 게 흔하지는 않는듯 합니다...그런데 이병원이 싸면서 잘하나봐여??
고양이 수술이 서울은 어쩜 그리도 비싼지...거의 5배더라구여 그래서 서울이지만 월차내서 힘겹게 대구로 가려합니다...
걱정입니다...아침에 급하게 촬영인지라 찌질하네염 ㅋㅋ 이점 용서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