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정도 전에 필러를 한번 했었꾸
(수술은 엄마의 반대로..)
요즘은 다시 수술을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도 얼추 설득?을 시켰네여 ㅋㅋ
근데 정말 고민되요
전 자연스러운걸 원하는데 ㅠㅠ
망칠까봐
막 수술하는건 안무서운데 망칠까봐 요 걱정
제 친구들은 콧대를 살짝하라고 하기도 하고
콧볼?인가? 코끝?이 동그랗다고 거기도 좀 하라고 하기도 하고,,,,,,,,,,,,,,,,,,,,, ㅠㅠㅠㅠㅠ
제가 음,,,,,,,,,,,,,,승무원도 하고 싶어서 ㅠㅠㅠㅠ
너무 쌔게 보임 안돼거등요
답변 부탁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