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광대뼈 툭 튀어나온거 맞죠??
저희집에선 수술하면 내딸아니라고..
엄청 반대하세요.. 수술하면 정말 쫓겨내실정도로..
제 눈이 쌍카풀없고 쫙 찢어진 조선족눈인데요..
쌍꺼풀도 못하게 하시는 분들이세요..
쌍꺼풀수술은 하면 확 달라져서 부모님께 걸릴까봐 건들지 못하겠고
그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광대 할까하는데..
광대하고 살빠진거라고 부모님께 우기면 믿으실런지 ㅠㅜ
저 광대 보기 싫죠? 제가 괜시리 예민해서 유난떠는건 아닌지.. 특히 45도 광대 엄청나요.. 독해보여요 웃지않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