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마써서 눈 뜨기.
2. 보통..
3. 햇살에 조금 찡그린듯...
안녕하세요. 여기 성예사에 와서 첨으로 용기내어 봅니다.
쌍커풀 결단을 내린건 몇일 안됩니다.
어차피 할거라면 후딱 하려고 이번주 금요일날 하려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제 사연은 안검하수가 약하게 있어... 졸려보입니다.
거기에 눈은 길어서.. 더 개심치레가 잘 보이죠.
시력은 어마하게 나빠서 눈은 매일 부어있거나. 튀어나와있는점도 있습니다.
단 눈커풀은 얇아 지방은 별루 안 뺀다고 하시더라구요.
절개로 밖에 못한다는군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앞머리를 치운 사진이 없네요.
좀 커보이는 사진은 약간 눈에 힘을 준거?!
작아보이는 사진은 햇살에 약간 찌부렸네요. 이점 양해하시고 봐주세요.
자연스런 라인은... 너무 속커풀로 묻힐까요?!
어떤게 이쁜건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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