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에 부분절개를 했고 그냥 눈뜨고 있으면 좀 졸려보입니다; 라인도 굵은편이고 눈만 좀 동동뜨는 느낌?
불과 3달전에 한 친구보다 눈이 훨씬 진하다는 말은 그만큼 티가 많이 난다는 뜻이겠지요;
2년넘게 자연스러워 지길 기다렸는데.. 이정도 기다렸는데 티 많이 나고 이러면.. 재수술 해도 괜찮은거 맞겠죠?
위에 눈만 클로즈업한게 제 눈이구요.
밑의 분 사진은 제 욕심이지만.. 저렇게 쌍거플이 속쌍거플 정도로 되는 눈이 되고싶어서요;;
의학기술로 가능한가요? 혹시 이렇게 성공하신분 계신지...
아님 저렇게 수술은 무리인가요? 답답하네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눈도 괜찮다 이런답변이라면 정말 사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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