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이 날카롭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여..실제 성격은 전혀 딴판인데 말이예여..성격도 좋구 밝고 진짜 저 웃긴 성격인데...사람들이 처음 절 보면 깍쟁이 같다던가 한성깔 하게 생겼다는둥...근데 보니까 성격이 정말 생긴거랑 다르다구 하잖아여..
머 담배피게 생겼다구 술 잘마시게 생겼다는둥...이젠 그런말 들어두 아예 그러려니 해여...
얼굴에 어떤걸 바꿔야 인상이 그나마 바뀔까여??
솔직히 말씀드려 코는 했답니다.한 5년전에....
아직까지 별다른 불편없이 살긴하는데...솔직히 아직도 코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 다시 해보구 싶습니다.
어찌 고쳐두 이리 고친티가 안나는지...
사실 얼굴이야 고쳐서 안이뻐지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ㅋㅋㅋ 코가 근데 솔직히 좀 낮긴해여...
어떨까여?코를 다시 고려해봐야되나여???
****사진상 오른쪽 머리긴 사람이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