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사진내림...ㅠㅠ
사진이 몇개 없어서.....잘 봐주세요 ㅠㅠ
윗 줄 사진 오른쪽과
밑 줄 사진 아래쪽과 같은 외모로 성형이 될까요?ㅠㅠ
지금은 살이 더 빠져서 좀 보기 흉해 졌어요..
윗 사진 맘에 안드는 두개는 ..그나마 살이 있을때.
-키가 : 158
-몸무게: 44.2
-중요한건 , 고쳐야 될 부분이 아주 많다는 점!
-옆광대뼈.
-사각턱.
-쌍커플 없는 쳐진 눈...ㅠㅠ
-75a의 아주 작은 가슴 ..사실 브라가 ←커요(약간)
-메부리코....복코인거 갖기도 하구요.
-피부도 최하이고..ㅠㅠ
정말 최악의 몸을 가진 거 같아요..ㅠㅠ
솔직히 , 얼굴때문에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도
못하는.....
아!!!!!!!! 자신감 가지라고 하지 마세요.
매번 고백했다가 , 거절 or 장난감비슷?
이런 거 정말 이젠 이별! 안녕! 하고 싶어요.
정말 이뻐지고 싶어서 미칠 정도에요.
물론, 짚신도 짝이 있다고 ....
어딘가 저처럼 못생긴 사람이랑 결혼해서
아들 . 딸 낳고 잘 살 수 있겠죠....
그치만 , 전 정말 이뻐지고 싶은 마음 천만배.
공감해주시리라 믿어요.
글구, 내 자신에게 내가 당당해지고
내 얼굴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거 ......
얼굴이 못생겼다는 생각에 남정네 앞에나
이쁜 여자 앞에서면 숙여지는 내 고개.....
이런거 정말 이젠 안녕!하고 싶어요..ㅠㅠ
좀 더 솔직해 지자면!
한번쯤...
잘생긴 사람하고 사귀고 싶기도 하구요.
(외모가 전분는 아니지만....일단,해보지 못해봐서)
그 사람이 나한테 먼저 고백하는 그런 생각.
그렇다구 , 외모만 보고 미래를 결정짓겠단
생각은 절대 아니구요.
연예를 정말 드라마처럼 ...
길가다 , 킹ㅋㅏ.퀸ㅋㅏ.선남.선녀 커플 지나가면
어찌나 부러운지 ㅠㅠ 훌쩍...
ㅇ ㅏ!!!!!!!!
나도 이뻐질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