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파일 정리 하는중에 기가막히게, 만화캐릭터랑 각도랑 머리스타일 비슷한 사진을 발견~~.. 바로 4일전에본 파이날판타지 어드밴쳐췰드런 만화주인공과 합성시켜버렸습니다..
역시 만화 캐릭터랑은 상대가 안되지만.. "미남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라는 말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전 군인 신분이구,, 얼마전에 찍은건 바로 밑에 올렸지만, 부끄러워서 바로 내려버렸구 이번에 다시 새버전으로 올렸습니다^^;; 다른뜻은 아니구 같은 각도에 이렇게 다른 외모라는게 너무 서럽다는거죠 ㅠㅠ
바로 밑에도 올렸지만,
그 많은 성형 턱깍구, 광대깍구 하는 수술에서,, 전 좀더 현실적으로 변했습니다;; 바로 고주파라는거..
고주파로 턱주변의 근육을 없애는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ps..
밑에 제가 군인신분일때 올린사진있는데, 답변보니깐, 머리 기르면 날카로운 인상이 없어진다구 하셨죠? 뿔테두 끼면, 좀더 차분하게 변할거라구 하시던데^^; 누군지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어떤가요?
바로 저사진이 머리길렀을때 사진입니다.. 역시 날카로와 보이는건 마찬가진건 제느낌일까요?
제 소원은 고주파 해서 턱선 갸름해 지게 한다음에, 머리를 어깨까지 기르구, 옆으로 묶고(귀엽게) 머리염색은 저위에 사진보다 약간 진한 밝은오렌지로 하고 아디다스오리지날진 빨간 추리링에다가, 엔진이나 에스크(유행타는걸로 특히 엔진이 더 땡기더군요아니면 도크도 괜찬구요!!!) 빈티지라운드티셔츠 입구, 다니는게 제 소원입니다 ㅠㅠ
그게 언제가 될찌는 모르겠지만요,..내년에 제대하면 반드시 시작할꺼예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