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많아서 죄송 ;; _)
성예사분들께 조언 잘 받겠다고 사진도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정성을 봐서라도 답변 좀 부탁드려요.
사진 옆에 써있는 대로 사진 설명이구요.
앞트임에다 쌍커플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눈에 지방은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정도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얇은 실같은 속쌍커플이 있긴한데
눈뜨면 보이지 않습니다
것도 한줄로 이어진것도 아니구요. 잔선같은.
눈이 약간 모인것 같긴해요. 어렸을때 고열을 앓은 적이 있어서요;;;흠흠
볼살이 많아서 눈이 더 짝아보이는 거같아요.
볼살도 싫지만.
눈이 많이 컴플렉스예요.졸리거나 그럴땐
눈이 더 작아져서 보는 사람들이 답답해 하는 것도 그렇고 졸려보인다고 하는 것도,
렌즈 가끔 끼는데 낄때도 눈이 작아서 넣기 힘든것 같고,
평소에 난시때문에 눈을 자꾸 찡그리거나 작게 떠져서 저 스스로도 답답하거든요.
일단 렌즈를 끼면 안경이 아니라서 눈을 잘 안찡그리고 렌즈면을 봐야되서 보통 눈크기로 떠지거나 조금더 크게 떠집니다.
안경은 난시때문에 쓰고 있으면 있을수록 작고 졸려보이는 눈 상태구요.
그렇다고 해도 렌즈를 매일 끼기도 힘들뿐더러
끼더라도 렌즈끼기도 편한 크기의 눈이 갖고 싶어요:
크고 답답해 보이지 않는 눈이 너무 갖고 싶어요.
눈 크게 뜨면 더 크게 떠지긴 하지만
가끔사진 찍을때면 몰라도 어떻게 맨날 눈에 힘주고 다니겠어요.
여기사진들도 다 눈 크게 뜰려고 노력한 사진들은 안넣었구요.
내일 당장 수술하는건 아니지만 알아두고 천천히
병원도 생각해보고 할려구요. 꼭좀 답변 부탁합니다.
어떤 눈이 어울릴지 잘 모르겠어요--ㅠ;
커다란 눈이 갖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한테 어울릴만한 눈이 어떤건지 꼭,
아니면 어떤 수술법이 좋을지라던지,
답변은 뭐든 열심히 참고하고 감사해할께요
정말 절실히 꼭 좀 부탁드려요~~~
컴플렉스 꼭 극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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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방울토마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