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로 봉긋해진 내 가슴 쿄쿄(~3달)

요즘 가슴수술하고 하루하루가 넘 행복하다..ㅋㅋㅋㅠ 원래 운동 생각도 안 하던 사람인데.. 가슴이 생기니까 뭔가 몸에 라인도 잡히면 더 이쁠 것 같아서 요즘 운동도 하고 있음.. 봉긋이라는 단어는 꿈꿀 수 없는 가슴이라서 그런지.. 내 가슴인데 볼 때마다 신기하고 계속 만지막거림 동생한테도 계속 만져보라고 그러는데 얘도 너무 부러워해서 나 따라서 수술할 듯 ㅋㅋㅋ 내가 만족도가 낮았으면 추천ㄴㄴ 했을텐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ㅋㅋㅋ그냥 너도 해라.. 이런 마음??? 진짜 얘는 아직 어려서 부러움,,나도 조금 더 젋었을 때 가슴수술을 받았으면 인생을,, 더 즐기면서 살았을텐데,,^^,,, 회복도 그렇고 가슴수술 생각 있으면 저는 빨리 받는 거 추천ㅋ 그만큼 만족도가 진짜 높은 수술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