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젤286으로 한지 삼주는 초큼넘고,
사주는 약간 안되었네요;
저는 좀 크게하고파서 C컵정도로 해달라구 했어여
근데 지금보니 C컵은 안될것같기도해요...ㅠㅜ
제가 가슴 수술한거는 주변사람들이...
정말 아무도 몰라서 잘된건지 안된건지
잘모르겠어서 이렇게 사진 올려봐여 ^^;
맨첨엔 피통차구해서 정말 후회마니하구...
혼자사는데 딴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한지라
첨엔 혼자 고생도 마니했네여..
지금은 겨드랑이 있는데가 좀 땡기는 느낌이있어서
제가 회복이 느린건지...
글구 제가 이주째 마사지를 못받으러가서
걱정된 마음에 가슴을 가끔쪼물딱 거렸는데
오늘 이상하게 오른쪽 가슴이
코젤이 움직이는 소리?팩이 움직이는소리가 들리는데
그건왜그런건가요?
들렸다 안들렸다해요; 조물딱조물딱하면은~
낼 병원에 마사지받으러 거의 이주만에 가는건데
걱정된마음에 먼저 글 올려봐여ㅠㅜ
속시원히 댓글좀 달아주세여...
넘답답하네여;
아무도모르고 저만아는...ㅋㅋㅋ
누구테 물어볼 사람도 없구!
글구 가슴모양이 예쁘게 된건지도 궁금하네요..
아직두 교정브라를 하구있구여..
근데이상하케..나중에골이안생길것같아여ㅜㅠ
너무땡땡해여...
헐..다른분들 사진올린거보니까는
여러장올리셨던데...저는약간컴맹이라..
한장만올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