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된 기념으로 써봄

지난번 후기에 내 스펙과 정보 적어놨으니까 궁금한 거 있는 사람들 저번들 참고해주길 바람! 이제 반년정도 됐고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자연스러워서 만족중 특히 누웠을 때 어색함이 없음ㅋㅋ 가슴이 커진 이후로 어깨에 무게감이 좀 느껴졌는데 지금은 익숙해진건지 뭔지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 가끔 찌릿한 느낌 같은 것도 수술한지 얼마 안됐을 때 그랬고 금방 사라졌음 거짓말처럼 6개월 된 시점부터 뻐근함도 많이 사라지고 그냥 편해짐 진짜로 이제부터 커진 가슴으로 새로운 옷도 입어보고 가슴 크기가 있을 경우에만 할 수 있는 걸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