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수유 후 가뜩이나
작은데 쳐져서 다른거 제쳐두고 가슴확대부터 알아봤어요.
세빈인테그리티고
쳐진 a 였는데 자연스러운 b로 하고 싶다니까
제가 몸통이 커서 d가 어울린다 하셧는데
지금은 e를 할걸 싶을정도로 만족도 높아요.
지인들이 수술하도 나면 너무 아프고 기분도 안좋다
했는데 상담시 영상을 보니 출혈이 없이 하시길래
에라 모르갰다 하고 했는데 다음날 가슴운동 많이 한 듯한 뻐근함과 압박밴드의 답답함 외에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이런 수술이면 세네번도 하겠다 싶었네요.
3주만에 운종하러 갔더니 수술추첨해주신 트레이너님이 놀라셔ㅛ어요.
지금 5개월차고 블편함 이물감 없고 엎드려서 잘자고 옷태가 너무 이뻐져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