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던 시간이 멀어질 수록 나도 점점 수술했다는걸 잊고 살게 되네 ㅋㅋㅋㅋ 초반엔 수술하고 움직이는게
힘들어서 어그정?하게 다닌게 엊끄제 같은데 벌써 10개월이 지났당..ㅎㅎ예전이랑은 다르게 요즘은 날씨가 점점 더워질수록
빨리 워터파크 개장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 ...ㅋㅋ예전엔 여름에 소극적이였던 나와는 너무 달리짐을 느끼고 있음 ㅋㅋ
그래도 지금이 훨신 좋다 어디 놀러갈때나 뭐 입을때 눈치도 안보이고 괜히 가슴 커버하려고 애쓰지않아도 되고 ㅎㅎ
촉감도 말랑말랑하니 이제 벗으나 입으나 너무 이뻐서 만족함 ! 특히 내 체형에 딱 맞는 cc넣어서 그런지 인위적이지않고
수술한 티 안나는게 제일 좋음 ㅋㅋ 말만하지않음 다 내 가슴인줄 암 ㅎㅎ 만약 가슴수술 생각하고 있는 예사 중 자연스럽게 하고싶음
너무 큰 욕심은 버려~내 체형에 맞는 사이즈,비율이 젤 예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