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다쳐지고 볼륨이 1도 없던 35살 아주미입니다ㅜ ㅜ쁘띠로 다니던 곳에서 마침 아는 언니가 했는데 너무 예쁘게 잘된거에요, 비싸고 회복도 오래 걸리고 힘든 수술일줄만 알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계속 미뤘어요ㅠㅠㅠ 근데 아는 언니가 너무 모양도 예쁘고 잘됐길래 고민없이 바로 고고했어요ㅎㅎ 수술첫날 부터 지금까지 통증은 1도 없었어요 진짜 신기하게도ㅎ이게 그 무통 당첨이라는건가요?ㅋㅋ 암튼 가슴에 큰 힘만 안쓰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5일 쉬고 출근 했어요!! 지금 너무 만족하고 슴부심에 옷입는태가 달려져서 넘 좋습니다ㅠㅠ왜 지금했나 몰라요..무조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