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술한지 두달차가 되었음!!!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벌써 다 갔음 ㅠㅠ 이제는 촉감도 점점 말랑 해지구 옆으로 누우면 모여서 너무 좋음 간단한 헬스도 하고 남자친구도 대 대 만족중이고 ㅎ ㅎ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도 자랑도 많이 하고 다들 수술하겠다고 그러더라구 ㅎ ㅎ 역시 오랫동안 고민한 가슴 정말 하기 잘했다는 생각 듬 이럴거면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할걸 그랬나? 생각 들음 그리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이였음 빨리 더욱더 자연스러워졌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