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리구 6개월뒤에 올린다했는데
하도바쁘다보니깐 8개월째라도 이렇게 올려요
수술잘해주신원장님과울실장님들친절하시고
넘고마워서^^ㅋㅋ
그리고 칭찬많이해주셔서요~
전 8개월째라 경과보러갔을때도
원장님께서도 좋다고하셔서 엄청 다행이죠 걱정 다덜음
이제 관리 열심히 해주면 됀되니깐요 ㅋㅋ
전 식염수로했구요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지금도 맛사지조금씩 아침저녁
으로 잠깐 하고있어요~
저는 배꼽의 살짝 남은 흉터만 빼면 만족해요이건뭐
시간이 치료해준다니까 기다려야죠.......ㅋㅠㅠ
맛사지를 좀 자주하면 완전 좋아질꺼같은데
아진짜 맘대로 잘안돼요 막 일은해야고 잠은자야고
귀찮고.....6개월지나니깐 맘이 편해져서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ㅋ모양이건 크기건 다 필요없고
저는 구형구축만 아니길 바랬는데
전 다행이에요 셋다 ㅋㅋㅋㅋㅋ
이게 계속 쭉~ 갔으면좋겠네요 죽을때까지 ㅋㅋ
하하
아무튼 제가 왼쪽 이 더커서 260 오른쪽 270 했구요
수술전,
원래 가슴살이 좀 많아서 좀 살쩌서 더컸을땐b컵이었구
수술하기전엔 꽉찬 A컵이었어요 키는 160 이구요
사진올릴게요~^^
P.S아 그리구 싸이즈는 저 한 C컵되는것같구요(더커짐..그래서만족ㅋㅋ)
딱보고 원장샘이 정해주시는게 정말 딱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