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로켓발사할거같이 빵빵하고 터지기일보직전인데 시간 지나면 붓기라던지 윗볼록도 자연스럽게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있우!
존못이라슬프다2023-03-18 (토) 22:09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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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라 잘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갑자기 몸에 보형물이 들어와서 그런 것 같아.
성형외과가서 상담실 옆에 보형물있어서 보형물 보니 생각보다 무겁더라고.
몸이 익숙해지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거야^^
근데 하게된 계기가 뭔지 물어봐도 돼? 예사보면 내 생각보다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 궁금해서.
혹시 남자친구나 누가 추천을 해서 하는 건지, 자기만족인지.
나는야민정이Writer2023-03-18 (토) 22:13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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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그냥 내만족이였던거야!^^근데 지금 붓기때문에 너무큰거같아서 징그럽긴해 더 붓기가 많이빠졌으면 좋겠어!
존못이라슬프다2023-03-18 (토) 22:22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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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맘은 이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몸에 칼대는 것 나도 그럴 것 같거든.
남친 눈에는 전에도 충분히 예뻤을 것 아니야^^(내가 보기에도 그렇거든)
그리고 사진으로 봐서는 붓기가 잘안보여... 그냥 다 살색같아서.
나중에 붓기빠지면 후기 기대할게^-^
그리고 이거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이거 이거 붓기 빠지면 남친이 막 달려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