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자산 172에 가슴방 13
85a - 80b 덩치에 비에 작은 찌찌의 소유자 였음
들어간건 양쪽 밑절로 멘엑 스무스 470cc 씩 들어갔는데 내가 워낙 덩치가 있다보니 무난하고 스무스 하게 들어감.
1-2주차 후기는 이전 후기들 보면 있을 터고 3.4주차되니까 불편함도 거진 없어져서 자고 일어나면 옆으로 자고 있구 아예 윗밴드도 까먹고 살구 그랬음 ( 착한 사람은 따라하지 말기 ) 그래도 일상 생활에 아무 지장 없었다.
탱탱볼같은 촉감을 제외하면 친동생이랑 재결합한 전남친도 인정할 정도의 극도의 자연스러움임 원래 내 가슴이었던 것 마냥 챡 달라붙어서 이젠 말랑해지는 것만 기다리는 중ㅎㅎ
진짜 가슴 성형 한까 말까 고민하는 여자들아 해라.
난 후회해.. 더 일찍할껄..ㅎ진짜 인생이 바뀌어..
나는 그냥 덩치 큰애 1이였는데 글래머러스하게 살찐애가 되었음. 나 몸무게 앞자리 7이거든? 오늘도 번호 두번 따이고 왔어ㅋㅋ 이제 살빼는 일만 남았다ㅠㅠ
계속 말하는 거지만 과거로 가면 2번이고 3번이고 또 할 자신이 있어ㅠㅠ 기억해 기다림은 탱탱볼 기간만 늦출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