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 나 3달차도 지나간다 생각보다 시간은 빨리가네!
진짜 딱 첫 한달만 드럽게 안가는듯 ㅋㅋ
붓기가 배랑 허벅지까지도 내려와서 완전 돼지 같았는데 퇴근하고 집와서
무조건 40분이상은 걸어댕겨서 ㅋㅋㅋ 붓기 절반 이상 빠짐!
내가 후기들 계속보니깐 역시나 275cc는 적게 넣은거였어ㅠㅠ
넘 아쉽지만 그래도 윗볼륨이 확 살아있어서 ㅋㅋ만족하긴해
가슴방이 12.3이래 박리해도 이게 최대라서 진짜 발품도 많이 다녔는데 다 하는 소리가 같아서....
어깨랑 팔길이 다 고려해서 수술들어간거라 브라벗고 거울보면 모양은 진짜 이쁨...ㅋ
촉감이랑 살성은 진짜 신기하게 점점 빠지고 좋아지는중이고
가슴붓기 빠지면서 사이즈 줄어들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 보다 차이없었어
이걸로 고민하는 예사들 있는데 케바케라는거 참고하길~
아 근데 나는 유두감각이 제일 늦게 돌아오나봐ㅜㅜㅜ꿀팁같은거 있으면 좀 댓글로 달아주고가ㅜㅜ
나는 모티바 275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