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리네요.
단답으로 후기 올릴께요.^^;;
예전에 올렸듯.
156~7 cm
47kg (뼈대있는 몸체.지방은 그닥 없음.골격이 다부짐.)
흉강 (비너스 사이즈 70 나왔고, 흉통뼈가들어가고,좀 넓음. 사춘기때 수영했음)
피부질감, 질김,
쳐짐이 없음.
마사지 샾에서도, 늘어나는 살과 공간, 유방에 지방자체가 없어서, 고주파로 밀어도 살이 안밀린다고함.
누우면, 유방공간과 지방이 부족하여,
피부가 보형물을 팽팽히 누르는듯했음.
275cc 근육밑,코젤 겨절 했음.
다른분들은 더 커질수 있는 사이즈나.
본인은, 체형상 저렇게 넣어야 딱 알맞다고함.300cc 넣었음,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김. 아쉬움.
비너스? 비비안 매장에서, 속옷을 입어봄.
밑선넓이 자체가 넓어서(가슴선 밑넓이)
70c 입음. 브래지어 라인이 조금, 살을 누르는감이 있어. 넉넉히 뽕넣고 입으려면
70d 는 입어야할것 같다고 말함.
와이어 속옷은 아직 안함.
겨절 상처는 아직 고대로 있으나.
상처보단, 가슴 생긴것에 대한 다행으로 살고 있어요.
멍 없었음. 박리가 다행이 잘된듯함.
촉감은. 누우면. 땡땡.
좀 숙이고 만지거나. 앉아서 만지면.
그나마 살짝 몰캉.
(살 자체 지방이 없어서, 저같은 경우는.. 좀. 탱탱한 감이 더 큽니다)
의사선생님은. 90% 만족 하신다고 했음.
사이즈,촉감,체형에 비례.멍안든것 등.
가끔. 피통뺀쪽.겨드랑이 쪽이 찌릿 하거나 근지럽거나, 감각이 좀. 마취가 덜풀린 느낌.
그럴땐. 그냥 피부를 문질 문질 문질러줄수밖에 없음.
친구들이 보면 안크지 않다고 함.
어머니도 보시고 크지 않다고 함.
그냥. 네 체형에 어울리구나 함.
본인은. 더더 컸음 싶음.
제시카 고메즈 처럼은 아니어도.
더더 컸음 싶음.
키가 작아 포기.
이미 수술끝나서. 포기,
아는 언니 수술했는데 166~정도 되는 키에
몸무게 47도 안될것 같음.
아주 삐쩍 말라서. 흉통도 작음.
뱃살 하나 없고, 정말 길죽 삐적,
수술했는데. 270 넣었다고 함.
그러나. 나보다 훨 훨 큼.
모양도 더 이쁘고 훨훨 큼.
풀 75b 컵보다 조금 더 커보였음.
아쉬움...
그러나..
내 체형이 그래서 그려러니..함..
저도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어떤마음과 정신으로
여기까지 왔는지 ㅎㅎ
수술 앞두신 분들
하나 하나 본인이 생각 하시는걸 신중이 결정 하시어,
수술 하셔야 합니다.
무턱대고 하시면 안되시구요.
후에 관리도 필요 합니다
저도 아직 구축에 대한 두려움이 커요
모두 아름다워 지세요.^^
<사진 내렸어요~
아.. 의외로 작다..작다.. 하는 마음은 큰데 ㅎㅎ
차라리 몸매를 가꿔야 할듯해요. ㅠㅠ
그래서 아담하고 적당한 볼륨있는 몸매에 도전하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