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후기 올려요.
다들 새해계획은 잘 세우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올여름이 빨리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ㅋㅋ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을 날만 기다리면서 지내고있답니다.
그래서 올해 계획은 다이어트 ㅋㅋ
가슴도 생겼겠다. 수영장에서 살 계획입니다.ㅋㅋㅋ
저는 유륜절개로 해서 겨드랑이 흉터 걱정도 없구!!ㅋㅋ
4개월이 지난지금 유두 감각도 돌아왔어요. ㅋㅋㅋ
이제는 지금 모습이 원래 제가슴이였나 싶을정도로
아무렇지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 아직 마사지는 조금씩 해주고 있어요.
티비볼때나 자기전에정도? ㅋㅋㅋㅋ
제생각에는 이제 가슴이 자리를 잡은거 같은데
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