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다 앉아서 찍은 사진이라서 잘 모르겠던데
전 75a 거든요
옷 맵시 안나고 정말 짜증
ㅠㅠ 요새 베이비페이스에 청순글래머가 유행이잖아요
완전 더 하고싶어요 수술 ㅠㅠ
전 75c였으면 좋겠어요

전 몸통이 작은 편이 아니에요
키 166 몸무게 53 정도나가요
물론 수술전에 살 더 빼거구요 ㅋㅋㅋ

정말 하고싶은데 ㅠㅠ
누우면 밥뚜껑 표시나나요 ?
어떤 분들은 자연스럽다고 하는 분도 있고
어떤 분들은 누우면 티 난다고 하는 분도 있던데
아무래도 남친이 있어서 더 걱정이에요
참 가슴이 차갑다고 그러던데
하신분들의 솔직한 얘기 듣고싶네요
다들 좋다는 얘기만 많으니깐
한쪽의 어두운면은 잘 모르게 되는것 같아서 ㅠㅠ

알려주세요 어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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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둥이네 2009-12-28 (월) 18:13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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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밑으로 하면 누웠을 때 좀 퍼지는 거 같고. 근육위로 하면 안 퍼지는 거 같애요

ssobaby 2009-12-29 (화) 09:54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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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의 촉감과 퍼짐만큼 바라면 안됨

코가문제야ㅠ_ㅠ 2009-12-31 (목) 18:23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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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밑으로 해도 완전히 퍼지지 않아요. 그리고 차가워지는건 겨울되면 심하구요. 솔직하게 말할 자신있으면 하세요

코코아♡ 2009-12-31 (목) 19:48 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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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있든 남편이 있든 100%알아차립니다. 그냥봤을땐 요즘은 누가봐도 모르게 수술 잘되는 편입니다. 헌데 만지면 다르죠. 촉감은 아무리 코젤이 좋다좋다 해도 자연산과는 확연이 다릅니다. 특히 누었을땐 안습이죠.. 서있을때나 옆으로 누웠을때 모양과 촉감은 좋은편입니다. 모를수도있구요. 하지만 반듯하게 정자세로 누웠을때는 누가만져도 알수있습니다. 누웠을때의 모양은 밥그릇처럼 만들어놓는데 드물죠. 하지만 중요한건 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