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통은 거의 없고 누웠다 일어나는게 무서워서 앉아서 자긴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일어날때도 처음처럼 통증은 거의 없어요! 오늘은 밥도 해먹구 설거지도 하고 나름 일상생활 잘 하고 있는데 아직 머리감는건 어려울것 같아서 내일 미용실 다녀오려구요!
압박복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왼쪽 손만 퉁퉁 부었어요 통증은 없어서 이대로 그냥 있어보려구요
주변에 수술한다고 이야기한곳이 없어서 여기에만 계속 끄적이게 되네용..
얼른 한달차 두달차 되서 자연스러워져서 예쁜 속옷 입는다는 후기 들고오고싶어요 ㅠㅠ 우선 삼주차되서 얼른 보정브라랑 윗밴드 먼저 탈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