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비해서 촉감도 모양도 많이
자리를 잡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처럼만 회복되면 금방 자리를 잡지 않을까
싶은 제 생각~ ㅎㅎ
수술은 겨절로 했는데 절개부위 흉터도
많이 좋아졌어요 나중 되면 겨드랑이 주름처럼
자연스러워진다고 하던데 저도 금방 좋아지겠죠 ㅎㅎ
양쪽 사이즈 동일하게 375cc씩 들어갔는데
부해보이지도 않고 적당한 사이즈로 잘 한거 같아요
뭐든 과하면 안좋기에^^ ㅎㅎ
움직이거나 하는 등 초반에 불편했던 부분들은
언제그랬냐는 듯이 편하게 잘 지내고 있는 ㅋㅋ
회복은 좀 빠른편같네요
빨리 내년 여름되서 저도 나시도 입어보고
막 그러고 싶어요 ㅋㅋ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