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안뇽 :))
오랜만이야! 은근 글을 올리면 댓글로 이것저것 물어보는 예사가 많아서
넘나 뿌듯한 거 이찌... 기쁜 마음으로 오늘은 조금 늦은 세달차 후기를 가져와 봐떵 *_*
사실 요즘 가슴 성형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까먹고
너무 완벽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어가지구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할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내일 세달차 내원일이지만... 오늘 세달차 근황만 살짝 적어놓고
네달차 후기에 병원에서 어떤거 하는지 자세하게 풀어주껭 ㅎㅎ
일단 나는 사진에서 봤던 것처럼 아직까지는 완전히~ 티가 안 나는 그런 모양까지는
자리가 안 잡혔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구 모습을 본 사람들은
진짜 너무 잘한 거 같다고 말하더라고
솔직히 기초자산(?)이 그냥 마이너스였던 내가
이렇게 딱 과하지 않은 예쁜 가슴을 갖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잘된 일이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울 여러분들 궁금한 거 있으면 또 많이 물어봐쥬구우
나처럼 예쁜 가슴 꼭 찾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