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달 후기쓰고 잘 안봤더니 댓글 많이 달려있네요 ㅋㅋ
그때 물어보셨던 거까지 기억나는대로 같이 써볼께요!
저는 짝가슴맞추려고 오른쪽 320cc, 왼쪽 285cc넣었고요!
모양 맞춰지니깐 제가 봐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사이즈는 원래는 A컵이였는데 지금은 D컵 입을 수 있어요.
일상생활은 1주차부터 조심스럽게 가능했던거 같고
촉감은 시간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촉감이 세달까지도 탱탱한 느낌이 있어서
언제 말랑해지나 걱정했는데 지금도 계속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가끔씩 찌릿한 느낌이 드는데 그럴때마다 살살 마사지정도만
해주고 있어요! 이거때문에 병원갔을때 원장님한테도
물어봤는데 찌릿한게 제 감각이 돌아오는 거라고 하셨어요.
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이번에는 댓글 열심히 달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