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들고왔어요~!
모티바로 수술했고 지금은 10개월차 정도 되었어요~
10개월 정도 되니까 이젠 뭐…….
촉감이나 모양은 진짜 딱 내 가슴 같아요 ㅋㅋㅋ
모양이나 촉감이 진짜 너무 자연스럽고 말캉거려서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남자친구는 아직 수술한거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전에는 튼살 회복이 좀 더뎌서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튼살도 거의 눈에 안띄구요! 크림 같은거 신경써서 발라줘서 그런가 ㅎㅎ
그리고 흉터는 아직도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옅어지고 있는 기분이에요
좀 더 관리 잘 하면 1년차 정도 되었을 때는 눈에 안 띄겠죠? ㅎㅎ
이제 날도 더우니까 파인 옷도 많이 입고 다니는데 진짜 자신감 엄청 생겼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비키니 입으러 수영장 갈까 고민 중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