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한지 7개월차구요.
멘토할때 부유방이랑 팔 지흡도 같이 해서 그런지 효과가 2배로 더 돋보이는것 같아요.
예전에 뽕브라차던 시절 안녕한지 오래됐고 처치 곤란한 예전 브라는 입을것만 냅두고 다 버렸어요!
진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꼼꼼한 성격이라 수술 전에도 많이 알아보고 신중하게 고민했는데 수술한게 잘 선택한 길이더라구요.
회복도 잘하고 있고 지난달보다 말랑하고 부드러워졌어요.
지금 누웠을때도 자연스럽고 겨절에 양쪽325cc 넣었는데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아서 힘이 많이 들어가는 움직임이나 행동은 피하고 있구요.
요즘엔 요가도 시작했는데 무리없이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