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했구요
코히시브겔 270cc였던것 같아요 근육위
텍스쳐드
맛사지가 없어서 아픈건 별로 몰랐고 모양도 너무 이쁘고 좋았는데 워낙 마르고 가슴도 빈약했던터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리플링현상은 거의 처음부터 있었어요
그래도 크고 예쁘니까 만족하고 살아왔는데가슴수술도 시간이 흘러서 나이가 들고 살도 처지고 피부도 얇아지고 이러니 좀 힘겹네요 브라를 안하고 관리를 안한것도 있지만 몇년전부터 치릿찌릿 아프고 꿀렁꿀렁 거리기도하고 누워서 자세를바꾸면 ㅈ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과 이물감이 너무 심해서 만지지도 못하겠고 그러네요
가슴 보형물제거도 생각했는데 아직은 예쁜 여자로 있고 싶은 마음에 그냥 참고 살고 있어요 근데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