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슴수술 두번했어요 처음한게 8년전이고
두번째가 6년전이네요
가슴이 정말 너무 절벽이어서 너무 간절했어요
부모님 몇년설득해서8년전에 300을 넣었어요
몸도 마르고 체구도 크지 않은데 워낙 절벽이었던터라 욕심내서 이왕넣는거 큰거 넣자 싶은마음에 그렇게 진행했는데 이게 웬걸 ㅋㅋㅋ 몇달이 지나니 이제 너무 커서 스트레스를 받게되었어요 ㅜㅜ그러면서 또 고난이 시작되었어요 결국 2년뒤네 220으로 바꿨어요 지금은 너무 맘에 들고 220도 작지도 않아요 ~~
무조건 크게만 할려고 하지마시고 본인몸에 맞게 아담하게 하시는게 현명한 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