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가슴성형함 한지는 이제 2달다 되어감
각각 350들어갔음 가슴은 커졌음
참을만하다 별로 안아프다고 가슴후기가 많길래 괜찮을 줄 알았음 개아픔 ㅡㅡ 그리고 혼자서는 누워서 일어날수없음 침대에서 거북이 마냥 바둥거림 혼자사시는 분 옆에사람있러야해요 꼭
난 거의 45도로 앉아서 잠 그래야 일어나기 편함 일주일은 지나야지 사람처럼 움직임 맨날 항생제주사 맞으러가고 가슴은 뻐근하고 휴
보정브라도 하고 있어서 답답함 여름은 진짜 비추
덥기도하고 보정브라가 보일수도있음
1달은 지나야 모든게적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