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1년됐고.
후회는 안하지만 엄청난 만족도 아니에요.
일단 촉감 티납니다. 부드럽긴해도 티는나요.
누으면 빼박 티납니다.
그리고 이물감 심해요. 불편해요. 내가슴아닌게 붙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후회안하는이유는
비키니입었을때 너무이뻐요.
가슴이 워낙컴플렉스라 어찌되든 언젠간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