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마르고 피부도 얇아서 수술하는데 5시간 걸렸어요 ㅠㅠ
새인생 살려고 작정하고 한거라서 .. 의사 선생님이 고생이 많으신거 같은데 ..
너무 맘에 들게 잘됐는데 .. 땅땅해요 .. 어쩔땐 갑자기 감각이 얼얼 하게 없다가 다시 있다가 그래요 ..
수술한지 .. 일주일 됐어요.. 5일째 피통 제거 했구요..
그런데 너무 땅땅해요..
운동을 평소에 많이해서 그런지 가방을 잠깐들어요 가슴에 힘이 많이 갑니다..
약도 잘 먹고 있는데 예방할수 있는 방법 좀 말씀해 주세요 ㅠㅠ
무섭네요 ㅠㅠ
살찌면 안돼서 하루 30분 천천히 산책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