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후기랑 같이 사진을 올리네요
4월 중순쯤에 수술 했었는데..
165에 48이구요 240 텍스처 로 했어요
ㅎㅎ 저는 피통 찾었구요 ...
겨절로 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답답하고 숨도 잘 못쉬는 느낌때문에
하아.. 한숨 쉬고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그랬는데 어느덧 한달 정도가 되었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참 빠른것 같다는 속옷도 입고 이리 저리 사진 찍어보고 이제 여름... 비키니 이쁜거 마련 미리 해서 찰칵!!!
비키니 살때 의 느낌은 예전과 정말 달랐어요
그리 즐거울수가없었다는..
주저리주저리 후기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