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요 (제발 답글좀 ㅠㅠ)

전250씨씨넣었는데요. 첨에 빵빵한 느낌이었어요.완전빵빵,탱탱그자체였져 좀 시간이 지나니 사이즈가 줄을거라 생각햇는데 사이즈가 준거 보단 빵빵한느낌이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전 붓기빠지기전에 좀 크다싶었는데 한달안에 싸이즈 마니 줄었어요~~

미쳐 ㅋㅋㅋ저요 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처음에 바로 담날 압박붕대 벗었을때
너무 작아보였는데...나날이 갈수록 마사지하니까 퍼져서 더 커지는거에요 ㅋㅋ 누가 붓기빠진다 그랬어 ㅋㅋㅋ 전 점점 커진 케이스...도무지 붓기란걸 찾아볼수가 없었답니다 ㅜ

저도 이런걱정 진짜 많이했엇는데요ㅎㅎㅎ 쇄골까지 가슴이 차올라서...가슴도 넘 위에 달린거 같고...근데 지금 한 3주 지났는데 많이 부기도 빠지고 내려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