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방해준 주사맞으러 응급실가서 사정
얘기하고 맞고 왔는데 더 나아지는 기미는업구요..
어제 의사쌤말이 월욜날 까지 보고 물이 찬거 같으니
수면마취해서 빼자고 하셨거든요..
근데 글케되면 자꾸 물이 차서 결국엔 보형물도 뺀다고 하던데...
근데 왜 이병원은 초음파고 엑스레이고 암것도 찍어보지도 않고 염증같으니까 아니면 물이 찬거 같으니까 라는 애매모호한 말만 할까요..
만약 물찼다그래서 뺐는데 그냥 부운거라면 괜한고생하는거고 또 피가 찬건데 이런식으로 하루하루경과를지켜보자고 미루고 항생제만 먹이다 고인피떔에 염증이생기면 보형물을 빼야하는데 왜 검사를 안할까요..
기계가 없는건지...
다른병원에라도 가서 사정 얘기하고 찍어보면 나오는건가요..초음파나 엑스레이로 물인지 피인지 염증인지 알수있을까요...
유방검사하는 병원가면 알수있는건지..
1..이런검사를 받으려면 유방초음파하는 병원 아무데나가면 될까요?
2..글구 수술후에 병원엘 매일나가셨나요?매일치료비2만원씩주면서요? 전 2일부터 지금까지 일요일빼고 다 나갔어요..
다른주사맞을떄는 추가로 더 냈구요...
3..맛사지는 첫회부터 서비스없이 돈다내고 받는건가요..?
여긴그렇다네요...
4..저같이 수술후 일주일뒤에 갑자기 부우신분계신가요..
여기까지 질문입니다...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답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