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좀 많이 올렸어요..
제 이름 검색하기면 아실듯..
한쪽이 잘 안움직이고 팩 안쪽이 딱딱하게 만져져서
다른 병원(여기서 상담해 주시는 병원)에 상담 갔답니다.. 원장님이 구축이 오는거라고..구축도 단계가 있는데 2~3기정도라고 하시네요.. 지금 죽어라 맛사지 잘하면 구축 풀어질수도있다고 맛사지만 열심히 하라고 하시네요
근데 제가 수술한 병원은 구축 아니라고..그냥 한쪽만 피막이 팩을 잡고있어서 딱딱하고 잘 안움직이는거라고 하시거든요..
어느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우선 두군데 다 공통 되는건 맛사지가 살길이라는거..ㅜ
맛사지해도 좋아질 기미가 안보여요.
혹시 구축 왔다가 좋아지신분 계신가요??
구축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몰겠지만..제가 이런일이 생길줄이야..수술만 하면 끝인줄 알았더니..
수술한지 3개월 됐는데 아직 맛사지 받으러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바빠 죽겠는데..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