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에서 했고 아직 8주차라 뭐라 말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대체적으로는 생각했던것 만큼 나온것 같아요,.
크기가 너무 큰건 좀 부담스러운데 적당히크고 제체형에도
잘 맞는것 같아서 만족해요.
겨절로 해서 수술 하고 3~4일 동안은 거의 팔도 못움직이고
인생을 포기한듯이 있었어요 ㅎㅎㅎ
초반에 붓기 빠지고 나서도 잘 못건드리면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 며칠동안 이어지더라구요 ㅜㅜ
지금은 아직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는 자세는 절대로 안하고 있어요.
원래 누워서 얌전히 자는 성격이라서 이럴때 편하네요.
아직 붙는옷은 못입고 있는데 눈대중으로 봐도 확실히 옷태가 달라진걸 실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