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네요!! 가슴이 평생 컴플렉스라서 지른 성형이었는데 제가 흉곽이 워낙 작아서 가슴이 호빵처럼 두개가 딱 잡혀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컸는지 모르겠어요ㅠ 그리구 새가슴이라 뼈가 나오니까 더 벌어지더라구요 촉감같은 경우는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모양은 제가 가운데에 필러를 맞아서 골은 잘 만들어집니다! 그리구 감각은 늦게 돌아온편인데 요즘 80?정도 돌아온거 같아요! 감각이 사실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 걱정이 컸거든요 4-50밖에 안느껴져서.. 가슴은 역시 시간이 약인거 같습니다